감각이 몸 안에서 움직이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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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티발로마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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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할 순 없는데 ‘아 이긴다’ 싶은 순간이 계속 나왔다. 이런 날은 진짜 희귀함.
티발로마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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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29스스로에게 화가 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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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16리듬이 끊기지 않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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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04기대가 컸던 만큼 허탈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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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03흐름을 믿은 게 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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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철구님의 댓글
- 철구
- 작성일
촉 장난 아니셨네요
레벨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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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일
너무 멋지세요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