멍하게 화면만 바라보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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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말이 없었다. 그냥 ‘아…’ 하고 숨만 나옴. 피로가 확 몰려옴.
신투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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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13여기서 버티면 안 됐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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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57오늘은 웃으면서 종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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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58마무리를 놓쳐 더 꼬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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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9집중력이 만든 차이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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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램지님의 댓글
- 램지
- 작성일
힘내세요 진짜
철구님의 댓글
- 철구
- 작성일
내일은 훨씬 좋으실 거예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