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지도 못한 그림에 심장 철렁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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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야 이게? 하고 놀랄 정도로 강하게 들어오니 나도 모르게 눈이 커짐. 오늘은 확실히 운빨 빵빵했다.
마공 (정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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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34마무리가 제일 마음에 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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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45흐름이 계속 편을 들어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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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3욕심 없이 끝낸 선택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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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흐름을 믿은 게 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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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욕해왕님의 댓글
- 욕해왕
- 작성일
이런 감동 너무 좋죠
걸왕님의 댓글
- 걸왕
- 작성일
진짜 잘 치셨어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