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뭐 눌러도 술술 풀리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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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보는내인생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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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느낌 오는 순간만 눌렀는데 진짜 말도 안 되게 다 맞았다. 오늘은 내가 아니라 운이 플레이한 듯.
박보는내인생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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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2:51한 끗이 계속 부족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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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17기분이 먼저 올라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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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29아쉬움이 계속 맴돌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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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3흐름이 이상할 정도로 부드러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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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노름꾸니야님의 댓글
- 노름꾸니야
- 작성일
이건 기도빨 아님?
재바리님의 댓글
- 재바리
- 작성일
존나 잘했다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