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없이 창 닫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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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걸야도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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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조용히 나갔다 말 안 했음
소걸야도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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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58조용히 웃게 됐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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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10리듬이 끝까지 유지됐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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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3자연스럽게 흘러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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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숫자가 편을 들어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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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송세바리님의 댓글
- 송세바리
- 작성일
아 그 무표정 이해돼요
마공님의 댓글
- 마공
- 작성일
감정 소모 컸겠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