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대했다가 식어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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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마공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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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듯 말 듯 하다가 다 튕겨서 말이 안 나오더라
마공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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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3욕심 없이 끝낸 선택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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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흐름을 믿은 게 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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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끝까지 답이 없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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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한 번의 선택이 살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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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트황상님의 댓글
- 트황상
- 작성일
아 이건 좀 억울했겠어요
붐바스틱님의 댓글
- 붐바스틱
- 작성일
그래도 멘탈은 챙겨요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