멍해지던 입틀막 패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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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메렁이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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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듯 말듯 끝에서 꺾이길래 그냥 허탈하게 웃었음
메렁이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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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13흐름을 따라가기만 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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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3판단보다 감정이 앞섰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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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리듬 하나로 밀어붙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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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계속 엇박자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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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걸왕님의 댓글
- 걸왕
- 작성일
진짜 웃픈 상황이네요
암기님의 댓글
- 암기
- 작성일
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