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400x130.png)
그냥 창 닫는 게 해답이었다
작성자 정보
-
독고다이
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06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계속 틀리니까 체력이 아니라 마음이 꺾였다
독고다이 (정회원)
레벨 15
-
등록일 12.20생각보다 빨리 무너졌다댓글 2
-
등록일 12.20흐름을 존중한 결과댓글 2
-
등록일 12.20욕심 줄이니까 오히려 흐름이 보였다댓글 2
-
등록일 12.20오늘은 감각이 설명해줌댓글 2
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싹다정리해님의 댓글
-
싹다정리해 - 작성일
그래도 멘탈은 남겨두세요
미소노키아님의 댓글
-
미소노키아 - 작성일
판은 언제든 다시 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