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400x130.png)
기세가 나를 버린 날
작성자 정보
-
페도련님
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94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할 때마다 비틀려서 조금씩 체력이 닳아갔다
페도련님 (정회원)
레벨 6
-
등록일 00:23생각보다 훨씬 수월했던 기록댓글 2
-
등록일 12.15손에 힘 빼니 전개가 풀렸다댓글 2
-
등록일 12.15마무리가 특히 좋다댓글 2
-
등록일 12.15여유가 판을 살렸다댓글 2
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레오리오님의 댓글
-
레오리오
- 작성일
진짜 멘탈 털렸겠다
요롱이님의 댓글
-
요롱이
- 작성일
그래도 여기까지 버틴 게 대단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