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끝이 먼저 웃고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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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씹던껌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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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타 터질 때마다 어깨가 들썩여 혼자 피식거리며 빠져들었다
씹던껌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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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55그림만 좋았던 판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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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35오늘은 흐름이 말을 걸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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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4타이밍이 계속 내 편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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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4오늘은 손이 나보다 빨랐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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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두개의미사일님의 댓글
- 두개의미사일
- 작성일
이 판은 진짜 멋졌습니다
희호희호님의 댓글
- 희호희호
- 작성일
흐름 자체가 예술이네요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