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이기만 반복된 자리였다
작성자 정보
- 먹고하자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9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
희망 주다가 빼버리는 패턴에 눈만 건조해졌다
먹고하자 (정회원)
레벨 6
-
등록일 03:07감정이 먼저 튀었다댓글 2
-
등록일 02:37조용히 웃게 됐다댓글 2
-
등록일 00:44부담 없이 흘러간 판댓글 2
-
등록일 00:15여운이 오래 남았다댓글 2
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빵돌이님의 댓글
- 빵돌이
- 작성일
완전 이해돼요
열빙어님의 댓글
- 열빙어
- 작성일
내일은 매끄럽게 갑니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