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자 등받이에 기대게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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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야큡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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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안 맞아 체력이 눈녹듯 사라졌다
야큡 (정회원)
레벨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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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3:05의자 등받이에 기대게 됐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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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1:36한숨만 길게 나오는 흐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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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47희망이 자꾸 끊기던 자리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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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01내가 기계의 주인이 된 느낌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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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대전대장님의 댓글
- 대전대장
- 작성일
정말 고생 많으셨어요
옥보단님의 댓글
- 옥보단
- 작성일
내일은 부드럽게 갑니다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