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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의 희망도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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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지지지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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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튼 누를 때마다 밀려나며 멘탈만 조용히 빠져나갔다
치지지지칮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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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2:12잠깐의 희망도 없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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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44붙을 듯 말듯 미치겠더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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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55허탈한 숨만 남아있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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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5:02손끝에서 기분이 폭발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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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송세바리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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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세바리
- 작성일
이런 날 너무 많죠
마공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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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공
- 작성일
내일은 가볍게 풀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