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만 쓰린 자리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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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방만먹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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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 주는 듯하다 말리는 그림에 그냥 가만히 멈춰 있었다
한방만먹자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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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18오늘은 그냥 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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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07오늘은 기록만 남김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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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6기다릴수록 더 애매해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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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6기다림이 너무 길어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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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이랏샤마세님의 댓글
- 이랏샤마세
- 작성일
아 이건 서럽죠
줄만간다님의 댓글
- 줄만간다
- 작성일
내일은 편히 가실 거예요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