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세가 벌써 꺾여버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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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소노키아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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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자리마다 밀려나 반응조차 못 하고 멍하게 앉아 있었다
미소노키아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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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31그냥 납득되는 하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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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20초반 방심이 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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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14편안하게 끝낸 이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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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01손이 말을 안 들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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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소걸야도님의 댓글
- 소걸야도
- 작성일
너무 공감돼요
자영구살님의 댓글
- 자영구살
- 작성일
내일은 흐름 달라질 거예요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