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문이 턱 막히는 그림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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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빵돌이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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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듯 말듯 비틀리며 지는 판이라 멍하니 숨만 쉬게 됐다
빵돌이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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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54감각이 돌아온 듯한 느낌이 있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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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55손에 힘 안 주니 판단이 또렷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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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35진행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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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5속도 조절이 딱 맞아떨어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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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희호희호님의 댓글
- 희호희호
- 작성일
속상하셨겠어요
짱구는목말러님의 댓글
- 짱구는목말러
- 작성일
내일은 괜찮아집니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