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도 안 나오는 그림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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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헤플린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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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밀려서 아무 감정도 없이 화면만 멍하게 봤다
헤플린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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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6오늘 선택은 인정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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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6확실함 없는 흐름이 제일 피곤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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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6손끝이 알아서 길을 잡아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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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5힘 빼고 보니 길이 열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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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요롱이님의 댓글
- 요롱이
- 작성일
정말 마음 아프셨죠
카카로트님의 댓글
- 카카로트
- 작성일
내일은 흐름 좋아집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