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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도 없이 정지된 느낌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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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빠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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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는 흐름 오니까 눈만 뜨고 아무 말도 안 나오고 가만히 있었다
불빠따 (정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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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3:11제자리 반복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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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2:41균형이 잘 잡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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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48균형이 딱 맞아떨어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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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19손끝 감각이 살아있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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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이랏샤마세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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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랏샤마세 - 작성일
마음 많이 쓰이셨겠어요
줄만간다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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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만간다
- 작성일
내일은 흐름 반전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