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탈함이 몸을 덮어버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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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을 듯 붙을 듯 말리는 판마다 숨이 턱 막혀서 결국 말도 안 나오고 눈만 멍해졌다
리코더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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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2:34조용히 끝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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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2:07흐름이 스스로 만들어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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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11차분함이 무기가 됐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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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3리듬 하나로 밀어붙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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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마후님의 댓글
- 마후
- 작성일
정말 속상하셨겠어요
욕해왕님의 댓글
- 욕해왕
- 작성일
내일은 분명 반대 흐름옵니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