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배가 체력까지 가져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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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는 판들이 이어지니 기운이 다 빠져서 의자에 푹 파묻힘
램지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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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2:20마지막 선택이 아팠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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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1:32오늘은 깔끔히 접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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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3예감이 계속 거슬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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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오늘은 그냥 아닌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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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재바리님의 댓글
- 재바리
- 작성일
정말 힘드셨겠어요
치지지지칮님의 댓글
- 치지지지칮
- 작성일
내일은 반드시 반등합니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