멍 때리는 게 더 편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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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는 판 반복되니 감정표현조차 귀찮아져서 그냥 조용히 앉아 있었다
개방 (정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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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38답답함만 쌓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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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09제자리에서만 맴돌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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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마무리 선택이 빛났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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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결과가 너무 단호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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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마공님의 댓글
- 마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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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마음 아프셨겠어요
염희님의 댓글
- 염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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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 반드시 반등합니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