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치고 허탈하고 그냥 멍했다
작성자 정보
- 열빙어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11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판정도 안 맞고 흐름도 엉켜서 마지막엔 몸을 의자에 던져버렸다
열빙어 (정회원)
레벨 7
-
등록일 12.16괜히 더 봤다댓글 2
-
등록일 12.16끝까지 안 맞던 날댓글 2
-
등록일 12.16리듬이 완전히 깨짐댓글 2
-
등록일 12.16계속 애매한 신호만 흘렸다댓글 2
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왕이될상인가님의 댓글
- 왕이될상인가
- 작성일
정말 힘드셨겠습니다
태주머니님의 댓글
-
태주머니
- 작성일
내일은 분명 달라집니다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