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한 판에서 무너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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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방만먹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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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여기만 이기자’ 했는데 거기서 지는 바람에 웃음도 울음도 안 나왔다
한방만먹자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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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3:13운이 소리 없이 도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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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2:43고집이 문제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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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50확신 없이 밀어붙인 대가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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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0:21기회가 손끝에서 빠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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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먹고하자님의 댓글
- 먹고하자
- 작성일
정말 마음 아프셨겠습니다
잔잔바리님의 댓글
- 잔잔바리
- 작성일
다음엔 반드시 반대로 흐를 거예요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