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대했던 마음이 무너진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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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풀릴 것 같은 기운이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멍하게 바라봤다
개방 (정회원)
레벨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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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9시작과 끝의 온도 차이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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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9버티다 체력만 소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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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9진행이 스스로 정돈되는 느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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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9한 번 삐끗이 계속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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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페도련님님의 댓글
- 페도련님
- 작성일
정말 위로드립니다
인지구님의 댓글
- 인지구
- 작성일
내일은 새로운 시작이실 거예요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