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한 푼까지 탈탈 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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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엄태웅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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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비도 없어서 걸어가야 합니다 처량한 내 신세 한숨만 나오네요 당분간 라면만 먹고 살아야겠습니다
엄태웅손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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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51오늘 수익으로 명품 지갑 하나 지름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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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꿈자리 사납더니 역시나 ;;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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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2소소하게 치킨값 벌고 갑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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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1010연패는 좀 너무한 거 아니냐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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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준구님의 댓글
- 준구
- 작성일
아이고..속상하네요
성요한님의 댓글
- 성요한
- 작성일
억까 심합니다 ㅅㅂ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