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저히 말이 안 나오는 패배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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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치지지지칮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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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것 같던 흐름이 마지막에 칼같이 뒤집히니 허탈해서 숨 쉬는 것도 귀찮아짐
치지지지칮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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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41도저히 말이 안 나오는 패배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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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25행복이 너무 과해서 잠깐 멍했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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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19마지막 한 장에 무릎 꿇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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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5방 안에서 혼자 환호한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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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송세바리님의 댓글
- 송세바리
- 작성일
그 감정 너무 이해됩니다
마공님의 댓글
- 마공
- 작성일
내일은 분위기 반전되실 거예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