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장 대신 통장이 맞아줬다
작성자 정보
- 검치태랑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8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
잘 풀리나 싶다가도 꼭 중요한 순간에만 맞춰서 틀리더라 잔고 내려가는 거 보면서 그냥 고개만 살짝살짝 저었다 화낼 힘도 없었다
검치태랑 (정회원)
레벨 6
-
등록일 11.26오늘은 그냥 패배의 예술이었다댓글 2
-
등록일 11.26행복해서 목소리까지 바뀌었다댓글 2
-
등록일 11.26심장 대신 통장이 맞아줬다댓글 2
-
등록일 11.26오늘은 인생이 미소 지었다댓글 2
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이랏샤마세님의 댓글
- 이랏샤마세
- 작성일
멘탈 관리하시느라 더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
줄만간다님의 댓글
- 줄만간다
- 작성일
오늘만큼은 푹 쉬시고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