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한 장에 무릎 꿇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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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치지지지칮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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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긴 줄 알았는데 리버에서 뒤틀리니까 몸이 굳어버리고 깊은 한숨만 나왔다
치지지지칮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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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34행운이 나한테 고백한 하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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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41도저히 말이 안 나오는 패배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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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25행복이 너무 과해서 잠깐 멍했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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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19마지막 한 장에 무릎 꿇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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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송세바리님의 댓글
- 송세바리
- 작성일
그 감정 너무 이해됩니다
마공님의 댓글
- 마공
- 작성일
내일은 꼭 좋은 기운 올 거예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