될 듯 말 듯 빡치는 날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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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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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 것 같으면 비키고 기회 같으면 말리는 악랄한 패턴
태주머니 (정회원)
레벨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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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3될 듯 말 듯 빡치는 날 있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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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3진짜 운 없던 날 인정한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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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3희망을 들었다 놨다 한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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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3연기만 하고 끝났던 하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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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리코더님의 댓글
- 리코더
- 작성일
오늘은 기계가 진짜 악성임
메렁이님의 댓글
- 메렁이
- 작성일
퇴장으로 멘탈 지킨 거 개똑똑함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