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의 그림 따위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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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영구살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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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부터 끝까지 반전 없는 계단식 몰락이었다
자영구살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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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07운 없던 날도 이렇게 혹독하더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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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48오늘은 패배가 예정되어 있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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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55희망의 그림 따위 없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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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21계속 미끄러지는 하루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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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인지구님의 댓글
- 인지구
- 작성일
오늘은 게임이 사무적이었다
트황상님의 댓글
- 트황상
- 작성일
감정 소비 안 해서 다행이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