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로 베는 듯한 흐름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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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패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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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을 만한 지점 단 하나도 없어서 마음이 바닥쳐졌다
도패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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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38진짜 되는 날 아니면 이런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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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48기계가 나만 싫어한 줄 알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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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28오늘은 운이 나를 버렸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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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35칼로 베는 듯한 흐름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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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핑크스님의 댓글
- 핑크스
- 작성일
그래도 감 유지한 건 대단하다
레오리오님의 댓글
- 레오리오
- 작성일
내일은 반대로 흘러줄 거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