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갑이 미소 지은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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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헤플린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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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 굴러가는 느낌이 묘하게 좋더라. 괜히 손이 가더니 결과가 나쁘지 않아서 혼자 피식했다.
헤플린 (정회원)
레벨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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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18아무리 봐도 안 붙을 날이었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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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18지갑이 미소 지은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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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17내가 할 말보다 결과가 말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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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17방향성이 계속 틀어지더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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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박보는내인생님의 댓글
- 박보는내인생
- 작성일
잔잔하게 잘 풀렸네요
노름꾸니야님의 댓글
- 노름꾸니야
- 작성일
그 느낌 올 때 해야죠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