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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 한번 크게 쉬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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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보는내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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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리고 괜히 깊게 숨 내쉬고 조용히 창 닫았음 아무말 안함
박보는내인생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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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33딜러랑 싸우다 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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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36오늘은 진짜 손맛 좋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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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21멍하니 웃음만 남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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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25기분이 묘하게 좋았던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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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키르아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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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르아 - 작성일
그 숨에서 모든게 느껴짐
야큡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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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큡
- 작성일
내일은 가벼운 숨으로 갑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