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이 안나오던 판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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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검치태랑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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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 갈 줄 알았는데 그대로 미끄러짐 심장이 턱 하고 내려앉고 잠깐 현실부정함
검치태랑 (정회원)
레벨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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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56마지막 한 장이 내 인생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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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59잔잔하게 따뜻한 수익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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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7:46조용히 실패한 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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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6:49오늘 감각이 미쳤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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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독고다이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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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고다이
- 작성일
그 배신감 공감됩니다
개방님의 댓글
- 개방
- 작성일
내일은 붙습니다 무조건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