쓸쓸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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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잔잔바리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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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들어간 자리가 다 반대로 갔음 한숨이 자동으로 나왔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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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댓글 2
					
			
				독고다이님의 댓글
- 
									 독고다이
																	 - 작성일
 
						
												
						그 마음 너무 압니다
					
															
				개방님의 댓글
- 개방
 - 작성일
 
						
												
						내일은 반등할 거예요
					
															
													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