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크린한테 혼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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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잭에서 흑화한 딜러한테 주먹 꽉 쥐고 참았다.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소리쳤음
씹던껌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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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0.30기분좋은 출근길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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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0.30오늘은 마음이 좀 따뜻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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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0.30스크린한테 혼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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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0.30오늘 나 살아있다 느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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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마공님의 댓글
- 마공
- 작성일
딜러탓맞음
염희님의 댓글
- 염희
- 작성일
내맘이랑똑같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