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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말리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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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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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카라에서 이기려 발악했지만 흐름이 나를 버렸다 그냥 무너진 밤이다
신투 (정회원)
레벨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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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0.21바닥까지 내려감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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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0.21비참한 리버 한 장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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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0.21끝까지 말리던 날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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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0.20심장 두근각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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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램지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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램지
- 작성일
진짜 공감된다
철구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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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구
- 작성일
오늘은 잊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