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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자의 푸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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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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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었던 촉이 완전히 빗나가서 허탈했다
신투 (정회원)
레벨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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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9.01줄이 미친 듯 이어졌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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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9.01패배자의 푸념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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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9.01자책의 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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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25.08.31기계한테 털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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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카드왕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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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왕 - 작성일
ㅠㅠ 공감돼요
대전대장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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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대장
- 작성일
저도 오늘 그랬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