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직하게 들어간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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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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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감하게 들어간 자리들이 깔끔하게 정리됐음.

태주머니 (정회원)
레벨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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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6.20진짜 꿈인가 싶었음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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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6.20살짝만 넣자 했는데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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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6.19친구 덕에 살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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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6.19그냥 오늘은 쉬는 걸로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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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
걸왕님의 댓글
- 걸왕
- 작성일
묵직하게 드가서 먹으면 개꿀

암기님의 댓글
- 암기
- 작성일
아 주말이라근가 나른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