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나간 손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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틀렸다 싶었는데 계속 붙잡고 있다가 결국 시드 다 털림. 펐다.

카카로트 (정회원)
레벨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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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6.27진짜 바보같은 선택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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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6.27고요한 새벽, 잔고 0원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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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6.26한방이면 충분하지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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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6.26카지노가 나를 싫어함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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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
줄만간다님의 댓글
- 줄만간다
- 작성일
화이팅합시다 같이

먹고하자님의 댓글
- 먹고하자
- 작성일
구간 잘봐야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