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400x130.png)
괜히 말 안 들었음
작성자 정보
-
태주머니
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04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친구가 멈추라 했을 때 멈췄어야 했는데… 고집이 원수다.
태주머니 (정회원)
레벨 13
-
등록일 06.04그림 진짜 이쁘게 흘렀다댓글 2
-
등록일 06.03흐름 그대로 따라가니까댓글 2
-
등록일 06.02본전이라도 건질걸댓글 2
-
등록일 06.02기분은 별로인데 돈은 벌었네요댓글 2
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욕해왕님의 댓글
-
욕해왕 - 작성일
ㅋㅋㅋㅋㅋ고집부리믄안댐
걸왕님의 댓글
-
걸왕 - 작성일
고집은 나락의 지름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