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드에 관한 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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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'메인 수익의 일부'만 사용하기

사이드 배팅은 절대 내 본전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.

  • 수익금으로만 배팅: 예를 들어 오늘 10만 원을 땄다면 그중 1~2만 원 정도만 사이드에 녹이는 식이죠. 내 생돈으로 사이드를 계속 파다 보면 정작 메인에서 이겨도 본전인 경우가 허다합니다. 사이드는 어디까지나 '보너스' 개념으로 접근해야 해요.

2. 타이는 '보험'이지 '목표'가 아니다

타이는 8배라는 매력적인 배당을 주지만 확률은 정말 낮습니다.

  • 헤징(Hedging)용: 내가 이번 판에 플레이어에 정말 강하게 승부를 걸었다면 혹시 모를 무승부에 대비해 푼돈을 타이(Tie)에 걸어두는 용도로만 쓰세요. 타이를 맞추려고 매판 거는 건 하우스에 돈을 기부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.

3. 페어(Pair)는 '나올 때'만 공략하기

페어는 한 번 나오기 시작하면 신기하게 몰려서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.

  • 흐름 관찰: 슈 초반부터 페어를 노리기보다는 20~30판 정도 흐름을 보세요. 유독 페어가 자주 섞여 나오는 슈가 있는데 그때만 소액으로 얹어가는 게 현명합니다. 안 나오는 슈는 끝까지 안 나오거든요.

4. 나만의 '사이드 로스컷' 정하기

사이드 배팅은 중독성이 강해서 메인보다 더 많이 걸게 될 때가 있습니다.

  • 금액 제한: "오늘 사이드에 쓸 돈은 딱 5만 원이다"라고 정했으면 그 돈이 다 나가는 순간 사이드 칸은 아예 쳐다보지도 마세요. 사이드에서 잃은 돈 복구하겠다고 메인 배팅까지 흔들리면 그날 게임은 끝난 겁니다.


현실적인 조언: "사이드 배팅은 메인 요리 옆에 나오는 단무지 같은 거예요. 단무지로 배를 채우려다가는 입맛만 버립니다."

결국 사이드는 내 본전을 지키면서 '운 좋으면 먹고 아니면 말고' 식의 가벼운 마음가짐이 제일 큰 꿀팁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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