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회가 보이면 승부를 봐야 이바닥에서 살아남음ㄹ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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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수라검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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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은 돈으로 하든, 큰 돈으로 하든 결국 만족도의 차이일 뿐이죠.

어쨌든 목표는 하나, 따려고 하는 거니까요.


그래서 저는 기회가 왔을 때는 꼭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.

자주 오는 건 애초에 기회라고 부르지도 않죠.


물론 승부 본다고 해서 100퍼 다 맞는 건 아닙니다.

그래도 첫 스타트가 잘 풀리면 이미 챙긴 금액이 있어서

그다음부터는 심리적인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.


제일 조심해야 할 게

마틴 타다가 꼬였다고 금액 계속 올리면서

무작정 박아버리는 배팅입니다.

이건 진짜 절대 하면 안 됩니다.


승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정해놔야 합니다.


이 판 먹으면 다음 판 플에 얼마 갈지


여기서 깨지면 바로 종료


여기 먹으면 바로 정리


승부 봤는데 틀렸다고

열받아서 다음 판에 다시 밀어 넣는 순간

잔고는 순식간에 바닥입니다.


천, 이천까지 가면 이상적인데

제 한계는 300 정도라 더는 못 밀겠더라고요.

마지막 300이 먹으면 떠블이고, 깨지면 본전인 상황이었는데

감이 세게 왔던 그 판이 하필 깨졌네요.


그 이후로 하루 종일 1억 가까이 배팅하면서

결국 2천 원 적자로 마감했습니다.

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.


배팅 방식은 전에 올린 것처럼 편대 마틴 쓰고 있고,

왔다 싶을 때는 먹은 금액에

승부 볼 금액까지 합쳐서 시원하게 밀어 넣습니다.


다들 각자 방식은 다르겠지만,

이 판에서만큼은

지옥 같은 판 속에서도 같이 살아남아봅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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