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 하나 붙는 게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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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창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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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시도가 반대로 말려서 혼자 멍하니 앉아 있었다
신창 (정회원)
레벨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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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2:32어디 하나 붙는 게 없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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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1:04의자랑 한몸 된 패배감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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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15한숨만 길게 나온 자리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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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2.01기계가 나랑 장난친 것 같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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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클로로님의 댓글
- 클로로
- 작성일
너무 고생하셨겠어요
키르아님의 댓글
- 키르아
- 작성일
내일은 확실히 좋아져요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