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탈한 정적만 흘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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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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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듯 말듯 계속 비틀려 마음이 고요하게 무너졌다
태주머니 (정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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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2:16허탈한 정적만 흘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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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20:48지는 흐름이 벽처럼 막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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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59그림이 자꾸 삐져나가더라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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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05:06완벽한 타이밍이 예술이었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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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도패님의 댓글
- 도패
- 작성일
아 이거 너무 알죠
검치태랑님의 댓글
- 검치태랑
- 작성일
내일은 확실히 좋아질 듯요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