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는 흐름이 벽처럼 막혔다
작성자 정보
-
태주머니
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4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
누르는 대로 반대로 가서 고개만 떨궜다
태주머니 (정회원)
레벨 14
-
등록일 20:48지는 흐름이 벽처럼 막혔다댓글 2
-
등록일 19:59그림이 자꾸 삐져나가더라댓글 2
-
등록일 05:06완벽한 타이밍이 예술이었다댓글 2
-
등록일 12.01순간적으로 모든 게 환해졌다댓글 2
글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리코더님의 댓글
- 리코더
- 작성일
정말 속상하셨을 거예요
메렁이님의 댓글
- 메렁이
- 작성일
내일은 완전 반전 옵니다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