_400x130.png)
흐름을 끝내 못 잡았음
작성자 정보
-
레오리오
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10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될 것 같은 구간에서 전부 미끄러짐. 마음이 점점 식어버렸다.
레오리오 (정회원)
레벨 5
-
등록일 11.14숫자들이 줄서듯 착착 모임댓글 2
-
등록일 11.14흐름을 끝내 못 잡았음댓글 2
-
등록일 11.14한 판에 모든 게 걸렸다댓글 2
-
등록일 11.13세상 다 가진 기분댓글 2
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신창님의 댓글
-
신창 - 작성일
이럴 때 감정 비워지지
수라검님의 댓글
-
수라검
- 작성일
기대했을수록 더 아픈 패턴이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