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장이 따로 놀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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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헤플린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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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 오르는 거 보는데 손 떨림. 소리도 안 들리고 시간 멈춘 줄.
헤플린 (정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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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9:25허무하게 끝난 하루였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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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8:34심장이 따로 놀았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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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13모든 게 딱 맞아떨어짐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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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11.13감이 완전 돌아왔다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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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박보는내인생님의 댓글
- 박보는내인생
- 작성일
그 몰입감 미쳤네요
노름꾸니야님의 댓글
- 노름꾸니야
- 작성일
이게 바로 도박의 스릴이죠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