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체념했다
작성자 정보
- 요롱이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8 조회
- 2 댓글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
지는 것도 이제 익숙함. 이상하게 마음은 편하다.
요롱이 (정회원)
레벨 5
-
등록일 11.12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댓글 2
-
등록일 11.12놀랍게 차분했다댓글 2
-
등록일 11.12그냥 체념했다댓글 2
-
등록일 11.11딜러한테 털리고도 웃음댓글 2
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
관련자료
댓글 2
개방님의 댓글
- 개방
- 작성일
그 평온함 공감돼요
이랏샤마세님의 댓글
- 이랏샤마세
- 작성일
이건 명상수준입니다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