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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90
  줄 꼬이자 정신도 나갔다

  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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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89
  댓글 감각으로 눌렀는데 잭팟 폭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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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88
  댓글 줄 믿고 달리다 박살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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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87
  댓글 줄 흐름 따라가다 황홀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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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86
  댓글 보너스 연타로 손 마비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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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85
  댓글 보너스 없는 날은 괴로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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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84
  줄만 믿고 달렸다가 인생비용 냈다

  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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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83
  댓글 감각이 폭발한 순간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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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82
  댓글 줄 신이 강림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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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81
  댓글 딜러가 오늘 신이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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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80
  딜러가 내 돈 다 먹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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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79
  댓글 딜러 터지자마자 환호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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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78
  댓글 줄 타다 멘탈 터져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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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77
  줄 믿다가 멘탈까지 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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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376
  댓글 감으로 눌렀는데 세상 터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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